유기농 립밤 추천 메리쏘드 블링츄 천연립밤 후기
오늘의 리뷰
안녕하세요 겨리찡입니다.
코로나일 때는 마스크 때문에
화장을 잘 안 해도 마스크로 인해 편했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마스크해제가 되다 보니
맨 얼굴로 나가기가 좀 신경 쓰이는 요즘
원래 화장은 잘 안했지만 입술도 아무것도 안 바르다 보니
너무 아닌 것 같아서
립밤이라도 발라야 겠다고 생각해서 찾다보니
메리쏘드 블링츄를 알게 되었습니다.
메리쏘드 블링츄 천연립밤 종류로는
01, 베일 코랄, 02, 로지메탈, 03, 로스트 오렌지,
04, 러디피셜 등이 있습니다.
저는 이 중 01 베일 코랄 03 로스트오렌지를 구입하였습니다.
메리쏘드 블링츄 천연립밤은 타르 색소 없는
국내 1호 천연 립밤입니다.
입술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다 보니
입술이 많이 거칠고 껍질도 까지고
그런데... 블링츄 천연립밤을 바름으로써
입술이 촉촉해져서 좋은 거 같습니다
블링츄 천연립밤은 천연 유래 성분의 함유로
입술을 생기 있고 건장하게 보호해 줍니다.

저는 평소에 화장을 잘하지 않습니다.
화장을 하게 되면 얼굴이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어서 피부가 좋지는 않지만
맨얼굴이나 아니면 톤업크림정도 바르는 게 다이지만..
입술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니 너무 생기가 없었는데요~
블링츄 천연립밤을 바르니 생기도 있고
입술 보호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회 바르면 은은한 발색 2회 자연스러운 발색
3회 선명한 발색이라 평소에는 1회로 은은하게 보이게 바르지만...
어디를 가거나 예의를 갖춰야 하는 곳에 가게 되면
2~3회 정도 바르면 될 거 같습니다.
블링츄 천연립밤을 바르고 자면 보습력이
극대화되어 입술이 다음날에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천연 유래 성분으로 피마자씨 오일( 피부에 활력 부여),
올리브 오일( 수분 공급 및 보습에 도움)
스위트 아몬드 오일( 피부 및 수분 유지에 도움) 이 들어 있습니다
블링추 천연 립밤은 입술뿐 아니라
블러셔까지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블러셔까지는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은은하게 좋다고 합니다.
사용기간은 제조일로부터 30개월 개봉 후 6개월 내로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지금도 매일 바르고 다니니 지인들이 생기 있어 보인다고 해서 다 쓰고 나면
다음에 또 구입해야겠습니다.~^^
내 돈 내산입니다.